이번달 말로 피라미드에서 생활한지 두달이 된다.
글을 자주 올리고 싶었으나 별다른 현상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지내왔다.
피라미드생활을 하기전에 나의 건강상태는 가히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의 상태였다. 잇몸은 발적이 심해 자주 붓고 피가 나고 냄새가 났으며 만성 B형간염으로 인해 금방 피곤해 지고 사지가 저렸으며 추위를 심하게 타는 약한 몸 상태였다.
사용한지 이주쯤 되던날 밤 새벽녘 에 오른쪽 가슴 갈빗대 밑이 얼음짱처럼 얼어있었다. (이 위치는 간이 있는 위치이다.)
깜짝놀라 일어나서 그곳에 손을 가져다 대고 눌러 보았더니 이전같으면 명치쪽이 아프던 증상이 없고 여섯시간 정도 잠을 자고 일어나도 피곤하지 않았다.
이전에는 하루 10시간을 자고도 피곤한 몸이었음을 밝힌다.
술마실 마음도 생기지 않던내가 어느날 부턴가 술한잔이 하고싶어져서 술을 먹고 잠이 들었는데 다음날 하루종일 힘들던 이전과는 딴판으로 말짱하기만 했다
지금 내 기분에는 마치 만성간염이 상당히 호전되었거나 완치된것은 아닌가 하는 기대가 있다. 물론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다.
그래서 조만간 병원에 가서 간염의 상태에 대해 검사를 해보려한다.
잇몸이 자주 붓고 통증이 있던 현상은 피라미드에 물을채운 팻트병을 놓아두고 그물을 마시니 정말 신기하게도 싹 없어졌다.
이전에는 인사돌같은 약을 늘 먹어왔었다. 지금은 약을 구입할 생각이 없다.
왜냐면 전혀 아프지 않기 때문이다. 정말 내자신도 신기할 따름이다.
급속하게 변화가 있는것은 아니지만 자연스럽게 나도 모르게 좋아지는 몸을 느끼니 기대가 된다. 앞으로의 피라미드 생활..사용기는 계속된다.